개요
발표 : 김영룡 교수(전북대학교 독일학과 교수)
주제 : 치(Chi)와 데몬의 토폴로지: 아체베의 소설 『Things Fall Apart』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에 나타난 마성적 요소
일시 : 2026년 6월 11일(목) 15:00~16:30
장소 :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526호
주관 : 전북대학교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
후원 : 전북대학교, 한국연구재단
참석 대상 :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 연구진, 학문후속세대, 아프리카 지역학 관심 연구자 및 학부·대학원생
기획 배경 및 필요성
본 콜로키움은 아프리카 문학의 정전(正典)인 치누아 아체베(Chinua Achebe)의 『Things Fall Apart』(1958)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2021)를 '마성적인 것(das Dämonische)'이라는 개념을 매개로 교차 독해함으로써, 아프리카 문학과 한국 문학 사이에 새로운 비교문학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